헨리 스튜어트 거리측정기 케이스 5월 6일경 쿠팡에서 구매하고 8월 초부터 안쪽 마감 불량 부분으로 자석이 빠져나와 윗뚜껑에 달라붙음....말일경 또다시 나머지 하나도 빠져나와 달라붙음 사용할 수 없어서 서비스 센터 전화했더니 직원분이 3개월지나서 수리비 발생 할 수 있다함,,,내가 서비스기간이 3개월인거 어디명시되어있냐니까 말 못함 전화준다고 기다리라해서 기다리다 다시 전화하니 다른 직원분이 수리해준다고 보내라함..그리고 물건 보내고 어제 받은 사진은 참 경악을 금치 못하게,, 안쪽 내피를 두번 잘라서 덧데어서 자석을 박아놓은듯한데
뭔 초딩이 수선한것도 아니고 잘라 붙인것도 삐뚤뺴뚤,,, 저게 13만원넘게 주고산 3개월 사용후의 모양새이며 서비스는 정말 두 번 다시 거래하고 싶지않은 개판입니다,,,진심 참아보려해도불쾌한 기분 참을 수가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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